안녕하세요. 미디어스피어입니다.

'창작자를 위한 수익다각화 플랫폼' 블루닷에 파트너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파트너들이 증가하는 만큼 등록 사용자수도 비례해서 늘어나고 있는데요. 등록사용자 가운데 몇 명이나 유료로 구독하는지는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 공유를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아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3월30일 기준, 13개 파트너(막 오픈한 곳 포함) 전체에서 등록사용자수는 1만75명입니다. 이 가운데 유료 구독 중인 사용자는 1315명이고요. 비율로 따지면 등록 사용자의 13% 정도가 유료 구독자인 셈입니다.

비교 삼아 말씀드리면, 미국 유료 뉴스레터 플랫폼 'Substack'의 경우 대체로 뉴스레터 구독자 중 5~10%가 유료로 전환한다고합니다. 이 수치와 비교하면 블루닷의 유료 전환율 13%는 결코 낮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Finally, if you’ve added paid subscriptions, look at your conversion rate, which you can calculate by dividing the number of paying subscribers by your total email list. We commonly see conversion rates of 5-10%.

운영을 시작한 날짜가 달라서 '유료 구독자 / 등록사용자' 비중은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막 시작한 파트너의 경우 10명 등록사용자에 1명이 유료 구독자면 무려 10%라는 숫자가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운영 기간을 어느 정도 감안해서 수렴 지점을 중심으로 이해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 6개월 이상 운영한 사례를 중심으로 말씀드리면 등록사용자의 20~25%가 유료 구독자인 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등록사용자 대비 유료 구독자 비중이 가장 높은 파트너는 오터레터로 33.0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Excitingf(x)가 30.66%, 바이트+ 26.17%, 미디어고토사 21.2% 순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6개월 이상 운영할 경우 평균적으로 20~25% 사이로 수렴이 되는 흐름입니다.

이는 블루닷 플랫폼을 통해서 등록사용자를 획득하게 되면 20~25% 정도는 유료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등록사용자를 설득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 이를테면 고품질의 콘텐츠, 사용자 중심의 혜택 제공 등이 꾸준히 뒤따라야 하긴 합니다.

미디어스피어는 창작자들이 다양한 수익을 창출하고 유료 구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블루닷 플랫폼에 '블루닷숍' 기능을 추가하여 베타 테스트 중입니다. 조만간 블루닷숍 기능에 대한 소개 포스팅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