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블루닷 얼라이언스 파트너들로부터 적지 않은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를테면,

"할인 구독권을 팔고 싶어요"
"간단한 보고서를 판매하고 싶어요"
"저희는 강좌 판매를 잘할 수 있어요"

등입니다.

블루닷은 첫단계에선 유료 구독 수익을 가장 쉽고 편리하게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창작자들의 고민은 그 너머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더 다양한 수익모델을 자신들의 공간에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구현해 보고 싶어 하셨습니다. 블루닷 얼라이언스 창작자가 다루는 분야에 따라 판매하고 싶은 상품의 유형도 다양했습니다. 보고서부터 강좌,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장점과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싶어 했습니다.

이러한 요구를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기획에 들어갔습니다. 신규 파트너를 영입하고 론칭하는 와중에도 '블루닷숍'이라고 칭하는 서비스 기능 개발은 지속됐습니다. 알파 버전은 3월 중순께 완료됐지만, 여러 내부 테스트를 거쳐야만 했습니다.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다양성을 하나의 기능 안에 담을 수 있어야만 했습니다. 알파 버전을 테스트 하면서도 계속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내놓는 베타 버전 블루닷숍은 다음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 PDF 유형의 디지털 보고서나 책
  • 줌이나 구글미트로 진행하는 온라인 웹비나
  • 기타 구독 할인권 등의 온라인 전용 상품들

모든 숍은 블루닷 얼라이언스 파트너들의 개별 사이트에 개설됩니다. 파트너들이 진열한 모든 상품을 모아서 보여주는 통합 스토어는 아직 개설하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온라인 VOD 강좌는 현재 계속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4월 안에는 모두 완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때가 되어야 비로서 베타 딱지를 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블루닷은 창작자가 중심이 되고 창작자가 주도하는 지식 커머스로 확장하려고 합니다. 창작자가 중심이 되어야만 획득 등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플랫폼 중심으로 지식커머스가 펼쳐질 경우 마케팅의 혜택은 플랫폼의 결정 기준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늘 이러한 한계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물론 블루닷도 블루닷 얼라이언스 창작자들의 콘텐츠와 지식상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채널과 공간을 마련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창작자분들을 보조하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효율이 낮거나 영향력이 낮은 수준에서 개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항상 블루닷 얼라이언스 소속 창작자들의 브랜드가 우선되는 방식으로 노출되고 제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번 블루닷숍 베타 버전 출시로 블루닷 얼라이언스 창작자들은 기존 유료구독상품과 신규 지식 상품을 번들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를 데이터로 다시 확인함으로써 보다 수용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들 창작자들을 지지하고 팔로우하는 팬들은 창작자들이 제시한 다양한 묶음 상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지불하고 획득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에상합니다. 이를 통해 더욱 단단한 커뮤니티가 창작자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향후 업데이트 계획들

  • VOD 강좌/프로그램 판매 추가 : 현재 역점을 두고 개발 중인 기능입니다.
  • 콘텐츠마다 숍 상품 추천 기능 : 현재 전환율이 높일 수 있는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단계입니다.

블루닷은 지식커머스에 머물 생각이 없습니다. 더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작자들이 보다 쉽게 구현하여, 보다 많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할 예정입니다. 광고와 유료 구독에 머물러서는 창작자들의 지속가능성이 보증되기 어렵다는 것이 블루닷을 개발하는 미디어스피어의 판단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도 블루닷 얼라이언스에 언제든 합류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비용도 들이지 않고 수익다각화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아래 파트너 신청 버튼을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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